박태근 회장, ‘공약 실천’ 위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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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회장, ‘공약 실천’ 위해 총력 대응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08.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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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서 ‘비급여 정책’에 대한 강력 의사 전달
국회 서영석 의원 면담...주요 현안 논의 이어져
면담하는 박태근 협회장(오른쪽)과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비급여 정책 강력 대응’ 등 회원과 약속한 공약을 위해 보건복지부, 국회를 방문하며 정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안을 논의하는 박태근(오른쪽)과 서영석 의원

비급여 자료 제출 기한 연기 요청
박태근 회장은 보건복지부에 방문해 보건의료정책과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박재우 서기관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8월 17일로 예정된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제출 기한을 연기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그는 “정보제출 기한 연기 등을 통해 최소한 회원들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는 상황만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며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와 관련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이에 따른 의료 질 저하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정부와 의료계 단체들이 의견을 모아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는 고시가 난 부분이기 때문에 재고의 여지가 없다. 정보제출은 이미 한차례 연기된 상태고 지난 7월 19일까지 의원 63.1%, 한의 73.7%가 제출을 완료한 만큼 더 이상 연장은 어렵다”고 말했다. 

건강보험 진료 수입 확대 위해 국회 방문
박태근 회장은 같은 날 국회를 방문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과 면담을 갖고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강화 △국가구강검진 제도 개선 △비급여 진료비 공개 등 치과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 회장은 이번 보궐선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임플란트 보험 급여 적용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상악과 하악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2개의 임플란트 만으로는 저작 기능을 충분히 회복시킬 수 없다”고 강조하며 “현재 2개로 제한돼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임플란트 보험 급여 적용을 4개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영석 의원은 현안의 추진 경과 및 공론화 현황에 대해 보충 질의를 한 다음 “타 의료인 단체에서(치협 새 집행부 출범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들었다”며 “자주 만나서 현안에 대해 소통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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