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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TS,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 진료 완벽 이해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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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TS,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 진료 완벽 이해 도왔다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1.07.22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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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를 위한 4개월 대장정 마무리
과학적 기반으로 만족도 높은 실질 임상법 전수

치과임상연구회 ‘Team CTS’의 ‘Team CTS 2021 Gold Course’가 4개월간 진행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에 시작해 지난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코스는 공식후원사인 ㈜덴티스의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치료에 핵심을 짚어주는 강연으로 초보자들을 위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실전코스로 임상견해 넓혀
이번 코스는 장원건(치과마일스톤즈) 원장을 중심으로 디렉터에 김도훈(서울N치과) 원장, 부디렉터에 노관태(경희대치과병원), 이동운(중앙보훈병원) 교수, 최용관(엘에이치과), 임필(NY필치과), 김현동(서울스마트치과), 박철완(보스턴완치과) 원장 등 8명의 저명한 연자가 임상가들과 만났다.

강의는 △임플란트 치료의 진단, 해부방사선, 마취약리학 △임플란트의 종류와 선택, 치료 계획과 생역학적 고려사항 △임플란트 수술(single) △2차 수술과 Soft tissue management △임플란트 수술(multiple) △임플란트 보철의 이해와 적용 △임플란트 가이드 수술과 디지털 세계 △상악전치 심미임플란트, Summary Lecture 등 8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중 4회와 6회 그리고 8회 강연에는 레진, 근관치료,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부분교정 강연까지 특강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든 강의에 강화해 실시한 핸즈온 실습은 임상가들이 실질적 임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장하는 CTS
‘Team CTS’는 Continuous Learning, Transforming Lives, Supreme Excellence의 첫 글자를 줄여 만든 CTS 브랜드의 치과임상연구회로, 치과 임상에 대한 끊임 없는 도전과 연구활동을 펼치기 위한 임상 전문가 그룹이다.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임상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 환자에게 행복한 인생을 선물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Team CTS’는 치과임상 및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저널 <JCDD(Journal of Clinical & Digital Dentistry)>가 연 4회 JCDD 웹사이트를 통해 발간 중이다.

한편, ‘Team CTS’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Team CTS 2021 Platinum&Crystal Course’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9월을 시작되는 Crystal Course는 장원건 원장, 최용관 원장을 비롯해 최민식(서울스마트치과), 이창훈(서울스마트치과), 박철완(보스턴완치과), 김도훈(서울N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개원의로서 생존 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한다.

10월 시작되는 Platinum Course도 △총의치 △임플란트 보철 △상악동 △골 이식 △지대치 삭제 등을 주제로 심화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Team CTS 측은 “전국에 많은 임상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주제 연수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9월부터 진행되는 연수회도 참가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강연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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