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고객의 디지털 파트너” SIDEX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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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고객의 디지털 파트너” SIDEX서 입증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1.06.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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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1’ 참가
‘DIO Ecosystem’ 최초공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는 지난 6월 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1)에서 처음 만나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을 최초 공개하며 성공적인 전시를 마무리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든 과정을 단 1시간 만에 마무리하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의 라인업을 모두 공개했다. 구강스캐너부터 소프트웨어, 3D프린터, 첨단 신소재까지 라인업을 구축해 참관객들이 보철 제작 과정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SIDEX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디오의 ‘DIO Ecosystem’은 기술의 정점이라는 평가에 걸맞는 독보적 기술력을 현장에서 가감 없이 발휘했다. 빠르고 정확한 보철 제작은 물론 원내에서 손쉽게 보철을 제작할 수 있어 술자가 원하는 최적의 치료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란 기대감에 참관객들의 문의가 쏟아졌다.

이밖에도 다양한 임상 증례를 통해 검증된 친수성 효과로 프리미엄 표면처리의 우수성을 알린 ‘UV Activator2’와 디지털 교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디오 디지털 투명 교정 등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현장 프로모션으로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SIDEX 2021을 통해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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