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플란(대표 강정문)이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1’에 참가해 디지털 임플란트 제품 및 장비를 포함한 각종 제품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플란은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SIDEX에 참여해 바이러스 안심존을 통해 참관객이 안심하고 상담 받을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소극적인 부스참여와 달리 철저한 방역준비로 많은 참관객들이 탑플란 부스에서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활용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탑플란은 △임플란트 존 △디지털 덴티스트리 존 △GBR 존 등 각 제상품별 테마존으로 나눠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탑플란은 부스 방문객들이 제상품 상담과 함께 직접 데모체험을 할 수 있어 해당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스캔바디 기능과 힐링 기능을 탑재한 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인 TDP(Toplan Digital Prosthetic)와 함께 디지털가이드 제품 탑가이드(TopGuide), 탑플란 대표 밀링머신 2종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탑플란에서 출시예정인 UV Active 임플란트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SIDEX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탑플란은 100만 원 상당의 플라즈마 공기살균기와 치과계에 처음 선보이는 유니트체어용 공기살균기를 각각 1대씩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도 토요일부터 탑플란 부스에서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를 통해 GBR 100만 원 상품권과 유닛체어용 공기살균기 엑스플라미니를 포함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준비돼 있다.
탑플란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치과계 발전과 번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