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덴탈세일페스타] 메타비전, 근관충전재 국가대표 ‘Metapaste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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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덴탈세일페스타] 메타비전, 근관충전재 국가대표 ‘Metapaste Plus’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1.05.26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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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부럽지 않은 조작 편의성과 합리적 가격

SIDEX Booth No.
A-313, 314

㈜메타비전(대표 임기훈)이 판매하는 수용성 임시 근관충전재 ‘Metapaste Plus’가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성능까지 갖춰 임상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흐름성에 조작성까지 갖춘 엄친아
‘Metapaste Plus’는 근관 내에서 용해가 빠르고 단기간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

정제수, CA(OH)2, Barium Surfate 등을 주성분으로 만들어 근관을 더욱 깨끗하게 소독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 또 술후 통증을 일으키는 PPG가 첨가되지 않아 자극 없이 더욱 안정적인 시술을 보장한다.

대표적인 특징은 △빠른 용해와 빠른 작용 △PPG Free △뛰어난 향균효과 △향상된 조작성 △Premixe Syringe type △저렴한 가격 등이다. 적용 범위는 △감염된 근관치료 △근첨 형성술(Apexification) △임시 근관 충전 △발수 처치 후 소독 △노출된 치수 임시 복조 △생활 치수 절단 시 복조 등이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고’
실제 ‘Metapaste Plus’는 사용 유저에게 5점 만점 4.89점이라는 높은 평점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유저들은 ‘근관 세척 후 제거가 용이하다’, ‘흐름성이 좋아 조작이 편하다’ ‘가격이 합리적이다’ ‘방사능 불투과성으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등을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한 유저는 “여태 수입품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다 보니 사용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Metapaste Plus’를 써보고 수입품을 대체할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다른 유저는 “수입품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조작이 편하다. 특히 상대적으로 다른 국산 제품보다 제거가 용이하다”고 평가했다.

설문조사 결과 확실한 재구매 의사를 보인 응답자도 50%에 달했다. ‘Metapaste Plus’는 △2g 시린지 1EA, 일회용 팁 20EA △2g 시린지 2EA, 일회용 팁 20EA 등으로 구성됐다.

정확한 진단 돕는 방사능 불투과율
아울러 ‘Metapaste Plus’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Metapex PLUS’도 주목할 제품.

‘Metapex PLUS’는 지용성 근관충전재로 근관을 깨끗하게 소독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CA(OH)2, Iodoform, Silicon Oil 등을 주성분으로 만들어 △뛰어난 향균효과 △향상된 조작성 △Premixe Syringe Type △높은 방사선 불투과율이라는 특징을 지녔다.

특히 방사선 불투과율이 5,1 ALmm으로 시술 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제품은 △2.2g 시린지 1EA, 일회용 팁 20EA △2.2g 시린지 2EA, 일회용 팁 20EA 등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유효기간은 제조일로부터 2년이다.

메타비전은 ‘SIDEX 2021 부스(A-313, 314)로 타사 칼슘하이드록사이드 제품 빈박스 또는 빈시린지를 가져오면 ‘Metapex PLUS’ 정품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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