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치과문화 교류로 국제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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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치과문화 교류로 국제화 ‘앞장’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1.05.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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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회장 정훈, 이하 교류협회)는 오는 5월 22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제4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준비위원장 전성현)’를 개최한다.

교류협회는 치과문화에 관한 국제교류와 정보제공으로 국제화를 선도해 사회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립됐다.

정훈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는 젊은 치과대학 학생과 치과의사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뉴 벤처기업을 시작하게끔 하는 것이 목적 중 하나”라고 취지를 밝혔다.

‘각종 의료기기의 개발 및 새로운 의료기기의 소개’를 대주제로 진행되는 문화예술제는 김예현(어셈블써클) 대표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웹 기반 치아교정 및 양악수술 진단 플랫폼’ 강연을 시작으로 최규옥(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의 ‘Goal of Osstem’ 강연, 김현준(뷰노) 대표의 ‘AI를 활용한 영상판독기술’ 강연, 김형우(덴플렉스) 대표의 ‘Challenges and Future od Denflex Co.’를 강연한다.

또한 홍경재(시스루테크)대표는 ‘치과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 See through Aligner’ 강연, 정병모(경주대) 교수의 ‘세계를 담은 조선의 정물화, 책거리’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교류학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 사전등록은 5월 17일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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