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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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 구축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1.04.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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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병의원 공간 조성 ... 현장적응력 향상 기대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창숙)가 학생들의 현장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을 구축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지난 4월 21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3대학관 3층에서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치위생실습실)’ 개소식을 열었다.

치위생실습실은 실제 병의원 공간 구성과 장비 등을 대학 실험실습실에 구현한 공간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재학생의 현장적응력과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학과에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치위생실습실 구축을 위해 2억 원의 재원을 투입하고, 치과 인테리어 전문업체의 설계와 LINC+사업에 참여하는 학과 산업체 인사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치과 병의원의 모습을 최대한 재현해 현장감 있는 실습수업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지난 2019학년도부터 LINC+ 사업에 참여하며 LINC+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과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운영, 매년 LINC+ 사업 참여 학생의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현재 치위생실습실에서 치면세마론및실습, 포괄치위생학실습 등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학생 상호실습뿐만 아니라 외부환자 실습에도 활용해 울산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창숙 학과장은 “LINC+사업 참여로 학과의 숙원사업인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구축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실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조홍래 총장 및 처장단, 김창숙 치위생학과장, LINC+ 이주영 사업단장, LINC+ PM교수 및 치위생학과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허용수 회장, 노곤현 치무이사, 울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 전은숙 회장, 황수현 총무이사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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