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전국 치과대학 학생회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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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국 치과대학 학생회에서 인사드립니다”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1.04.01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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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치과대학 학생회장단을 만나다

성큼 다가온 봄이다. 코로나19로 유난히 길고 춥던 올 겨울이 무색할 만큼 거리 곳곳에는 어느덧 봄을 알리는 생명들이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따사로운 봄햇살이 내리쬐는 치과대학도 설렘 가득한 새학기를 맞이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선후배, 동기들과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다. 올 한해 치과대학을 온정으로 가득 채울 11개 치과대학 학생회장단의 각오를 전한다(설립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학생회 ‘푸름’

정대표 문지원(왼쪽), 부대표 송지창(오른쪽)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모토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에 진입하게 되면서 선후배, 동기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학생회 ‘푸름’에서는 선후배, 교수, 학생을 넘어 전국치과대학생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52대 학생회 

부학생회장 김민석(왼쪽), 학생회장 김도훈(중앙), 이도원 총무(오른쪽)

21기 전치련 임원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52대 학생회장 김도훈, 부학생회장 김민석입니다. ‘소통’과 ‘신뢰’는 앞으로 1년 동안 다양한 학생회 사업과 활동의 중심적인 철학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만남이 단절된 지금, 2021년도 전치련 활동을 통해 전국 치과대학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과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52대 학생회 ‘BLOSSOM’

학생회장 이상현(왼쪽) 부학생회장 신익수(오른쪽)

연아인 여러분 제52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 ‘BLOSSOM’입니다. BLOSSOM을 응원해주시고 아낌 없는 지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작년 한해 동안 많은 학우들의 생활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대면 강의부터 불확실한 실습 일정까지 학우들의 교육권이 침해됐습니다. 또 동기 및 선후배 간의 만남의 기회도 현저히 줄어 교내의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마저 찾기 힘들어졌습니다. 2021년 역시 코로나19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고 BLOSSOM 역시 모든 것이 불확실한 현 상황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약속드립니다. 더 이상 코로나19의 불확실성에 의사결정을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최선의 계획, 최선의 논의, 최선의 결정을 하겠습니다. BLOSSOM은 Clarity, Continuity, Creativity 세 가지 키워드 아래 학우들의 편안한 치대 생활에 힘쓰는 투명하고 접근성 높은 학생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BLOSSOM을 향한 응원과 격려, 그리고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비판까지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36대 학생회 ‘덴티스토리’ 

정대표 표건우(왼쪽), 부대표 이은성(오른쪽)

2021년도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36대 학생회 ‘덴티스토리’입니다. 그간 학교생활을 돌아보면 지금의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은 소수의 임원들이 아닌 재학생 모두의 노력으로 만든 결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생회이기 전에 재학생으로서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조선치대의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

정대표 김도현(왼쪽), 부대표 황정수(오른쪽)

지난 1년 첫 학기부터 갑작스럽게 비대면 수업이 진행이 되면서 당황했지만 선배와 동기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떨리기만 했던 본과 1학년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선배와 동기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는 동시에 치과대학의 일원으로 학교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올해는 학생회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많이 취소돼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러나 선배, 동기, 후배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만큼 어떤 일이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Andante’

정대표 변지웅(오른쪽), 부대표 주하빈(왼쪽)

2021년도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Andante’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부산대치전원 모두와 함께 안단테의 속도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Andante안에 A dent라는 의미를 담아 부산대 치전원이 하나로 뭉치는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39대 학생회 ’POINT’

정대표 정기민(오른쪽), 부대표 노희주(왼쪽)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39대 학생회 ‘POINT’입니다. 지난해는 갑작스러운 코로나 여파로 많은 행사가 취소되고 불편함이 늘어나는 시기였습니다. POINT는 이를 잘 인지하고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방법으로 어려움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신입생 OT, 동아리 환영회, 기프티콘으로 이뤄지는 간식행사를 치렀습니다. 앞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학우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 ‘다해’ 

정대표 최동규(오른쪽), 부대표 황도연(왼쪽)

전북대학교 학생회 ‘다해’입니다. 다해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 여파로 서로의 소통이 힘든 2021년을 '최선을 다해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학교와 학생들 간의 연결다리가 돼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보겠습니다. 전북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11개 치과 대학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2021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42대 학생회 ‘리턴’

정회장 황은규(왼쪽) 부회장 김지원(오른쪽)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42대 학생회 ‘리턴’입니다. 리턴은 활기 넘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회장단 이하 소통부, 복지부, 문화기획부 그리고 여학생회로 구성돼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자 원광대 치대 대표 자만추(미팅, 소개팅 경험 다수)와 원광대 치대 후보 55번, 문지기였지만 현재는 한 단과대학의 대표가 됐습니다. 잘 가고 있는 대학생활을 리턴시키지 않도록 ‘풀악셀도 기어 1단부터’라는 옛 성현들의 말에 따라 본과 2학년 졸업 후 본과 2학년이 되지 않도록 학교생활도 기초부터 탄탄히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보태자면 “엄마! 나 기사 탔어! 보고 있어?”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43대 학생회 ‘한빛’

정대표 정세린(왼쪽), 부대표 유태빈(오른쪽)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제43대 학생회 ‘한빛’입니다. 너무나도 힘들었던 작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의 한해에 21기 전국 치과대학 학생연합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돼 영광입니다. 20기 전치련 선배들께서 처음으로 코로나 시대에 활동하신 만큼 이를 교본 삼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생뿐 아니라 전국의 치과대학 학생들이 더욱 더 재미있는 치과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27대 학생회 ‘투게더‘ 

정대표 박홍규(오른쪽), 부대표 방제우(왼쪽)

비대면 학교생활이라는 어려운 시기에 27대 학생회 ‘투게더’가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희 목표는 작년 한해 단절됐던 학생들간의 교류 회복입니다. 특히 이번 전치제를 준비하면서도 다른 치과대학 학생회들과 협력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전치제의 초석을 다지려 합니다. 저희 투게더 이름처럼 앞으로 학생들의 소통에 힘쓰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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