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CMI IS-Ⅲ active’ 안정적인 식립감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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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CMI IS-Ⅲ active’ 안정적인 식립감으로 인기
  • 이현정기자
  • 승인 2021.02.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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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손실률 ‘Down’ 골 유착률 ‘Up’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출시한 ‘CMI IS-Ⅲ active Fixture’가 독창적인 콘셉트와 안정적인 식립감으로 다시금 임상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CMI IS-Ⅲ active’는 바디 디자인과 표면 처리, 커넥션 등 술자가 보철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AnyTime Loading에 최적화된 요소를 갖고 있다. 

먼저 임플란트 상단부의 Micro Groove는 임플란트가 연조직 부분에 고정되도록 해 골 손실을 최소화화며, Open Thread 디자인은 임플란트가 Bone Level에서 고정되도록 골유착을 유도한다. 

기존 ‘CMI IS-Ⅱ active’ 대비 2배 증가한 하단부의 Cutting Edge 면적은 잇몸뼈의 압력을 최소화하면서 Self-Tapping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측방 힘에 약한 Double Thread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측방 저항력이 강한 Single Thread 디자인을 적용했다. 

나사산 사이의 길이를 0.8 Pitch에서 0.9 Pitch로 늘림으로써 임플란트 표면에 효율적인 골흡착이 이뤄지도록 골 융합률을 극대화해 고정력을 높였다. 

지난해 9월 서울대 교수진이 발표한 논문에서도 ‘CMI IS-Ⅲ active’ 식립 48주 후 골 손실, 골유착률의 안정적인 수치를 확인한 바 있다. 

네오 관계자는 “네오바이오텍의 ‘IS’ Type 임플란트는 구조적으로나 성능이 우수해 Narrow부터 Wide까지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네오는 3월 말까지 신규 거래 치과의원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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