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로 다양한 케이스에 ‘OK’
도포에서 중합까지 25초 … 편리한 본딩에 호평
㈜신흥의 CLEARFIL 트라이S BOND Universal(제조사 Kurary)이 짧은 체어타임과 강한 접착력의 장점을 앞세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버셜 본딩재 CLEARFIL 트라이S BOND Universal은 에칭방식부터 수복물의 종류까지 대부분의 환경에서 접착력이 강하고, 체어타임은 짧은 장점을 발휘한다.
셀프·토탈·셀렉티브 에칭 가능
CLEARFIL 트라이S BOND Universal은 무엇보다 광범위한 범용성이 많은 임상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는다.
셀프 에칭, 토탈 에칭, 셀렉티브 에칭까지 모든 종류의 에칭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며, 여러 본딩재를 구비할 필요 없이 CLEARFIL 트라이S BOND Universal 하나면 여러 케이스에 활용할 수 있다.
CLEARFIL 트라이S BOND Universal은 또한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하는 장점이 있다. 광중합 콤포지트 레진을 사용해 직접 충전하거나 간접 수복물 전처리 시 와동 처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다재다능 팔방미인 본딩재
또한 노출된 치근 표면이나 과민성 치아 처치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파절된 수복물의 구강 내 수리, 포세린, 세라믹, 콤포지트 레진으로 만든 보철물의 표면처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짧은 체어타임도 CLEARFIL 트라이S BOND Universal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셀프 에칭을 기준으로 도포에서 중합까지 단 25초면 충분해 술자가 편리하게 본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Kuraray가 자랑하는 오리지널 기술인 MDP Monomer 기술로 강한 접착력을 자랑한다.
CLEARFIL 트라이S BOND Universal은 이 같은 장점을 앞세워 개원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6월부터 5주간 DVmall에서 열린 신흥의 온라인 전시회 Untact DV on World에서도 전년도 SIDEX 2019의 판매량 대비 287%나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신흥은 CLEARFIL 트라이S BOND Universal 외에도 MDP Monomer의 원조인 Kuraray의 다양한 본딩, 레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셀프에칭 본딩재 No.1 ‘SE Bond’ △강력한 원스텝 레진 시멘트 SA LUTING △필러 함량 81% 플로우 레진 Majesty Flow 등이 꾸준히 국내 임상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전시회와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