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디지털 교육의 중심 DDA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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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디지털 교육의 중심 DDA ‘스타트’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1.01.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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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 맞춰 진화된 커리큘럼 구성
올해 국내외서 130회 강연 예정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올해도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디오는 2021년도 ‘DIO Digital Academy(이하 DDA)’의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DDA’는 디오나비 전문가 육성을 위한 실습형 핸즈온 중심의 통합 교육으로,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DDA’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와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상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는 호평받으며 온라인 세미나와 함께 대표적인 학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오는 지난해에만 국내 61회, 해외 54회 등 총 115회의 ‘Global DDA’를 진행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000여 명의 치과의사들에게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올해는 국내 55회, 해외 75회 등 총 130회의 ‘DDA’를 국내외에서 개최해 세계 곳곳의 치과의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DDA’는 ‘디오나비’ 임상경험이 풍부한 특급 연자진으로 구성해 한층 진화된 커리큘럼으로 전 세계 치의학 교육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그에 맞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전 세계 치의학 교육, ,더 나아가 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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