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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트, ‘The 2nd Korean Carriere 심포지엄’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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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트, ‘The 2nd Korean Carriere 심포지엄’성료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12.04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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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re Motion’ 활용한 다양한 임상 공유

휴비트㈜(대표 김병일)는 지난 11월 29일 온라인 ‘The 2nd Korean Carriere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 150여 명의 임상가가 등록했다. 최광효(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은 ‘Carriere Motion과 MARPE를 이용한 3급 부정교합 치료’를 주제로 캐리어모션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했다. 

이어 안소연(원광치대 소아치과학교실) 교수는 ‘The Carriere Motion 3D Appliance - a "Game Changer"’을 연제로 현재 진료하고 있는 환자들의 다양항 임상 케이스와 최신 정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경문(아이샘치과) 원장은 ‘Different Approach to Early ClassⅢ; Face mask + Carriere MotionⅡ’를 주제로 강연을, 마지막으로 박창석(박창석치과) 원장은 ‘Paradigm shift to the Carriere System’를 연제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임상 케이스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일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덴올TV와 협업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각 교정 전문가들과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 교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arriere Motion’은 지난 2019년 휴비트가 정식 론칭해 단독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Carriere Motion은 장치가 구강 안쪽에 부착되기에 심미적이며, 충치 등 구강관리가 쉽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Ⅱ급 부정교합과 같은 돌출입, 무턱뿐 아니라 Ⅲ급 부정교합인 반대교합과 주걱턱과 같은 치료에서 더욱 빠르고 편안한 교정치료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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