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트, 11월 29일 ‘2nd Korean Carriere 심포지엄’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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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트, 11월 29일 ‘2nd Korean Carriere 심포지엄’ 온라인으로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11.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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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re Motion’ 시스템 활용한 다양한 치료 증례 소개

휴비트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세미나 3탄 ‘2nd Korean Carriere 심포지엄’ 열고, 유저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덴올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휴비트는 올해 9월 온라인 MTA 그랜드유저미팅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18일에는 ‘ASK an EXPERT’라는 주제 하에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타연자 6명을 초청해 온라인으로 ‘휴비트 미팅 2020’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휴비트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저명한 연자를 초청해 성황리에 개최했던 Korean Carriere 심포지엄을 올해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Carriere Motion’ 세미나에서는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전체 교정치료를 빠르고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료 증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최광효 원장은 ‘Carriere Motion과 MARPE를 이용한 3급 부정교합치료’라는 연제로 강연의 포문을 열며, 안소연 교수는 ‘The Carriere Motion 3D Appliance - a "Game Changer"’를 연제로 강연한다.

황경문 원장은 ‘Different Approach to Early ClassⅢ; Face mask + Carriere MotionⅡ’ 강연을, 마지막으로 박창석 원장은 ‘Paradigm shift to the Carriere System’을 연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등록을 신청한 유저에게 별도의 링크를 발송하며, 등록비는 2만 원이다. 등록자에게는 뷰센치약 및 다양한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Carriere Motion’ 교정이란 발치 및 수술이 필요한 부정교합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치로 비발치, 비수술 치료가 가능하다.

구치부를 후방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활용해 발치없이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치아에 부착한 장치 자체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치료기간 중 외무에 대한 콤플렉스를 줄여줘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기 학생, 사람을 응대하는 서비스직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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