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코로나’, ‘디지털’, ‘감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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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코로나’, ‘디지털’, ‘감염관리’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11.12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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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간신문을 보니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간 국내 5개 그룹이 꼽은 2021년 경영 키워드는 ‘코로나’, ‘바이든’, ‘친환경’이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대가 높지만 미국의 정권 교체, 그린뉴딜 등 변수도 많다는 분석이다.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발표돼 기대감을 주고 있지만, 백신 효능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지켜봐야하기에 내년 상반기까지 치과계 또한 코로나를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코로나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극복하느냐는 것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은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으며, 이제는 감염에 집중하는 치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취재를 다녀보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일부 치과들은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치과 진료실에 감염관리 시스템을 세팅해 환자들 안심 받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었다.

2021년 치과계 키워드는 코로나, 디지털, 감염관리가 주를 이루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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