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립한 후에’ 주제로 장윤제 원장·양승민 교수·조인우 교수 동시 토론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 3탄으로 코로나 시대 개원가를 찾는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는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 임플란트 합병증의 극복방법을 다루는 ‘식립한 후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날 온라인 세미나는 장윤제(대구 장윤제연합치과) 원장과 양승민(삼성서울병원) 교수, 조인우(단국치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내가 해도 될 경우’와 ‘대학(전문가)에 의뢰해야 할 경우’를 나눠 합병증의 경계선에서 해법을 찾는다.
‘내가 해도 될 경우’에서는 △간단히 처치될 수 있는 감염이나 합병증 △수술 후 심한 감염 △환자의 양치 부주의로 인한 Peri-implantitis 등의 케이스가 다뤄지며, ‘대학(전문가)에 의뢰해야 할 경우’에서는 △Nerve Damage, Nerve Damage FGG 시의 이공 변이, Nerve Injury △MRONJ △아주 심한 치조골 흡수 △치조골이 아주 Soft한 경우(Type 5)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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