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뉴] 인비절라인 코리아 ‘인비절라인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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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뉴] 인비절라인 코리아 ‘인비절라인 퍼스트’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7.09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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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아동도 편안한 교정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1차 교정치료 대상인 만 6~10세의 혼합치열기 어린이를 위해 특별 설계된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출시했다.

1차 교정치료는 유치와 영구치를 갖고 있는 혼합치열기 아이들을 위한 치료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투명교정장치로, 인비절라인의 주요 혁신 기술에 어린이 환자를 위한 특별 기능이 추가됐다. 이로 인해 짧은 치관, 치아 맹출 관리, 예측가능한 치열중 확장 등 혼합치열기 부정교합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차 교정치료에서 주로 사용되던 치열궁 확장장치나 부분적 메탈 교정기와 달리 기존 인비절라인 제품의 특징인 기술, 편리함, 적은 이물감 등을 그대로 갖췄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예측된 치아 이동에 맞도록 최적의 힘을 가하기 위해 제작된 치아 부착물 ‘스마트포스’ 기술로 부드럽고 지속적인 교정력을 제공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스마트트랙 소재를 사용한 것 또한 장점이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관계자는 “뛰어난 착용감으로 양치질에 어려움 없이 편리하게 치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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