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hape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24H 글로벌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되는 웨비나 강의는 최고의 치과 전문가 및 유명 연자가 함께 한다.
3Shape 사업개발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Lars Christian Lund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울 수 있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야심차게 24시간 웨비나 마라톤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6월에 진행될 3Shape ‘24시간 글로벌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히 Learnathon(Learn과 Marathon의 합성어)은 업계 최초일 것”이라며 심포지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4H 글로벌 심포지엄’은 30개 주제 강의가 9가지 언어로 제공된다. 강의는 ‘Life after COVID’ 주제 강의부터 다양한 진료와 전문성을 아우르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소개까지 다양하게 마련된다.
한국 연자로는 이재민(미래로치과) 원장이 초청돼 ‘How to maximize the potential of TRIOS utilities’를 주제 강연을 이어간다.
아울러 ‘24시간 글로벌 심포지엄’ 참가자는 수강을 완료한 웨비나 당 하나의 CE credit을 제공받으며, 24시간 웨비나 마라톤을 완주하면 총 30개의 CE credit을 받게 된다.
Lars Christian Lund는 “전문가가 3Shape 부스에 올 수 없는 경우, 온라인을 통해 3Shape이 찾아가는 부스를 전문가에게 보여줄 것”이라며 “Main stage, 기술 강연, TRIOS, Lab 아카데미 그외 지정 부스로 구성된 가상 3Shape 전시회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