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8회 ‘샤인학술상’ 수상자 서울미소치과 라성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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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8회 ‘샤인학술상’ 수상자 서울미소치과 라성호 원장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2.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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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임상하는 치과의사로 남고파”

제14회 샤인학술대회에서 시상식 열려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온라인 투표로 수상

라성호(서울미소치과) 원장이 제8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 지난 2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2020 샤인학술대회’에서 상패와 상금을 수여 받았다.

수상자로 선정된 라 원장은 “동료 선후배 치과의사들이 직접 선정해준 상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임상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덴트포토 회원과 함께 토론하고자 했던 노력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매년 쟁쟁한 후보들이 추천되는 가운데 뜨거운 경쟁 속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샤인학술상’은 1년 동안 우수한 학술 활동을 펼친 임상가에게 전달하는 학술상으로 매년 말 덴트포토 치과의사 회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라 원장은 지난 2002년부터 덴트포토 사이트에서 활발한 임상활동을 이어왔다. 다양한 치과임상 사진자료 공유 및 토론과 함께 근관치료, 감염관리 등과 관련된 주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덴트포토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치과 개원의를 위한 약 처방 이야기(출판: 덴탈위즈덤)’, ‘8인 8색 근관치료 이야기(출판: 덴탈위즈덤)’ 등 활발한 집필활동을 통해 단행본을 출간하며 치의학 임상 학술 발전에 노력을 다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그는 “치과임상은 나의 생업이기도 하고, 소일거리이기도 하다”면서 “비교적 재미를 느끼는 분야라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실력을 쌓으면서 즐겁게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플란트, 크라운 프렙, 근관치료, 감연관리 등 다양한 테마를 섞어서 임상의 비빔밥 같은 강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또한 “저의 유일한 장점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후배분들이 많다”며 “그들과 SNS, 대면하면서 지식과 정보, 지혜를 빌리기도 했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과 이 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라 원장은 내년 2021년 개최되는 제15회 2021 샤인학술대회 특별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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