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심포지엄] 환자에게 만들어줘야 할 교합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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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심포지엄] 환자에게 만들어줘야 할 교합양식
  • 구교윤기자
  • 승인 2020.01.23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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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교정교육연구소

로스교정교육연구소(소장 최은아)가 오는 3월 1일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2020 로스교정의사회 심포지엄(이하 학술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우리가 환자에게 만들어줘야 할 교합양식은 어떤 형태여야 할까요? △교정치료를 교합을 잘 맞춰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을 대주제로 치과치료의 기본이 되는 Occlusion의 진단부터 유지까지 살피는 강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토론회는 최은아 소장, 문다날(용봉 선이고운치과교정과치과) 원장, 이상미(일산 스타치과교정과치과) 원장, 이계형(로스교정의사회) 회장이 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강연은 문다날 원장이 ‘How to make good occlusion’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상미 원장은 ‘A Challenge in clinical orthodontics: Treatment of patients with Idiopathic condylar resorpton’ 강연을, 최은아 소장은 ‘Finishing of orthoodontic treatment for good retention’ 강연을, 이계형 회장은 ‘Understanding of occlusion: Refutation of Misconcepton’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그동안 쌓아온 임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토론회를 열고 교정치료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간다.

로스교정교육연구소 관계자는 “교정치료뿐 아니라 보철치료, TMD 치료 등 Occlusion에 관심 있는 모든 치과의사 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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