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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 ‘디디하임 클리어’ 본격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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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 ‘디디하임 클리어’ 본격 론칭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9.12.12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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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처음 선보인 AI 딥러닝 활용 투명교정
15만 건 임상데이터 기반으로 탄생한 시스템

15만 건의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정전문의의 노하우와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투명교정시스템이 새롭게 론칭돼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DDH(대표 허수복·이주한)의 ‘디디하임 클리어(DDHaim clear)’.

DDH는 지난 12월 7일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브랜드 론칭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투명교정장치의 패러다임 변화’를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한중석 서울대치전원장 등 내외귀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선보인 ‘디디하임 클리어’는 IRB를 거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의 임상데이터 15만 건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탄생한 투명교정시스템이다.

기존 투명교정장치와 달리 ‘디디하임 클리어’는 정밀한 교정진단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디디하임 클리어’는 클라우드에 환자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면 AI의 도움으로 계측·분석 뒤, 이를 교정과 전문의가 진단해 가장 최적화된 진료 솔루션을 제안한다.

아울러 DDH 디지털 교정 디자인센터에서 교정 팀닥터와 교정전문 기공팀이 협업을 통해 장치를 디자인하고 검수해 효과적인 투명교정 치료를 돕는다. 

또한 식약처의 엄격한 생물학적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강도와 탄성 회복력이 좋아 치아 이동 효과도 우수하다. 이와 함께 내구성도 뛰어나 착용 중 파손과 표면 손상 가능성도 거의 없다.

특히 DDH가 이번 론칭데이에서 선보인 모바일 디디하임 앱은 교정치료 과정을 사진과 3D 치아모델을 통해 환자에게 치아 이동 경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앱으로, 교정장치 착용과 장치 관리법은 물론 1:1 문의부터 내원 일정까지 환자와 병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허수복 대표는 “성공적인 교정치료를 위해 ABC, 즉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시스템(Cloud System)을 토대로 정확한 진단과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치료계획 지원과 진단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DDH의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치의학을 선도하며 나아가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퍼스트무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는 이주한 공동대표가 나서 DDH가 보유한 AI 기반 디지털 덴탈 솔루션과 전문의의 원격진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덴탈서비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DDH 기업소개와 브랜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아울러  조성주 상무는 ‘디디하임클리어’를 중심으로 한 제작과정과 서비스 소개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 솔루션 CEPPRO와 PANO, OTR, Ashley등 향후 DDH가 구현할 기술기반 서비스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DDH 관계자는 이번에 투명교정장치 ‘디디하임 클리어’를 론칭한 △디지털교정 서비스 외에도 향후 AI 기반의 영상자동 판독기술과 임상데이터에 근거한 술 전, 술 후 예측 기술과 술 후 시뮬레이션 3D 이미지 구현 기술 등을 통해 △디지털 덴탈 솔루션 서비스 △디지털 치과사업 △디지털 덴탈 플랫폼 사업 등의 영역으로 확대해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전략이다.

2017년 설립된 DDH는 AI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치과 비즈니스와 클라우드 기반의 해외 데이터 비즈니스를 하는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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