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홈런 응원
㈜덴티스(대표 심기봉, 이하 덴티스)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YESDEX 2019’에서 새로운 제품과 이벤트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점은 지역 야구팀인 부산 롯데, 대구 삼성, 창원·울산 NC의 올드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는 덴티스의 새로운 이미지를 참가자들에게 각인시켰다.
또한 김치*치즈*덴티스로 반복되는 ‘덴티스 스마일송’과 함께 TV-CF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덴티스 관계자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YESDEX 행사를 기념하며 그동안 진료로 지친 개원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광고 캠페인의 스마일송에 어울리게 미소를 떠올리는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야구 유니폼 이벤트 외에도 덴티스는 전시를 통해 신제품과 인기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치조골의 골량이 부족한 구치부를 위한 ‘SQ SHORT’ 라인을 공식 출시했다. 최근 짧은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임상 트렌드를 반영한 SHORT 라인의 추가는 기존 ‘SQ’ 임플란트의 임상적 적용과 활용도를 극대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덴티스의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새로운 신제품들도 선보여 어느 때 보다 풍성한 전시였다”면서 “특히 개원의를 위한 응원메시지를 담은 야구유니폼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여 행사를 더욱 빛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