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트㈜(대표 김병일)가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Carriere Motion 3D 개발자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휴비트는 ‘Carriere Motion’ 출시를 기념해 지난해 주요 5개 도시 임상가들과 만났다.
이번 심포지엄은 더 많은 임상가와 ‘Carriere Motion’의 특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의 연자는 Dr. Luis Carriere로 ‘SAGITTAL FIRST with Passive Self Ligation: A Combination for Success’라는 대주제 하에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AGITTAL FIRST: Revolutionizing Orthodontics’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Evidence-Based Clinical Solutions for the Treatment of Complex Class Ⅱ and Ⅲ Cases’, ‘SAGITTAL FIRST with Passive self Ligation: A combination for Success’, ‘Treating Planning Solutions for Complex Aligner Cases’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한편 ‘The Carriere Motion’은 환자의 치아가 바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신체에 상처를 내지 않는 비침습적 디자인으로 교정 치료시간을 최대 4개월까지 단축하며 치아가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3차원 ‘Carriere Motion’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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