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세미나 개최
치간치은의 염증지수를 파악하고 치간칫솔을 처방하는 시스템 ‘BOB score’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큐라덴 코리아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심화 세미나를 진행, 첫 P1 Specialist를 배출했다.
P1 Specialist는 ‘BOB score’ 앱의 임상활용법을 정확히 습득하고, 임상 도입을 위한 교육자의 자격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뜻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1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P1 Specialist는 앞으로 ‘BOB score’를 도입하려는 치과에 직접 방문해 환자와 소통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역할을 하며, 해외의 치과위생사를 P1 Specialist로 양성하는 국제적인 교육자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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