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DEX 2019] 아이오바이오, 큐레이 기술 적용된 치과용 미러 Qray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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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DEX 2019] 아이오바이오, 큐레이 기술 적용된 치과용 미러 Qray m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9.10.24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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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정확한 치석제거 위한 잇템

붉은 형광색으로 빛을 발하는 치석을 직접 보면서 스케일링할 수 있다면 빠르고 정확한 스케일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헛된 이야기나 가까운 미래의 희망 사항이 아니다. 

‘YESDEX 2019’에서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실 이야기다.   

구강 내에서 맨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한 초기 병소를 형광의 변화로 탐지할 수 있는 큐레이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진단 장비를 제조하고 있는 정량광형광검사법 큐레이 진단 장비 전문기업 ㈜아이오바이오가 이번 ‘YESDEX 2019’에서 또 하나의 큐레이 기술이 적용된 ‘Qray m’을 선보인다. 
 

붉은 형광 발하는 치석 제거 
‘Qray m’은 기존 치과용 미러에 큐레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필터가 부착된 고글을 술자가 착용해 구강 내 치석, 우식, 크랙 등을 붉은 형광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큐레이 기술에서 사용하는 광선은 인체에 유해한 X-ray와는 달리 파란색 가시광선 중에서 특정 파장의 빛을 사용한다. 

큐레이 광선과 최적화된 특수필터로 구성된 큐레이 시스템은 구강 내에서 맨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한 초기 병소를 형광의 변화로 탐지할 수 있다

형광은 어떤 물체에 빛을 쪼여줬을 때, 그 물체가 빛을 흡수하고 나서 다른 파장대의 빛을 발산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형광 현상은 생물학 분야에서는 육안으로는 관찰하기 힘든 다양한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현미경에 적용해 활용하고 있다.  

큐레이를 건전한 치아의 법랑질 조직에 비추면 밝은 형광을 탐지할 수 있지만, 법랑질 표면에서 무기질이 소실된 초기 우식 병소는 형광이 감소돼 어둡게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면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초기 우식을 쉽게 탐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큐레이를 활용하면 구강 내 다양한 세균으로 구성된 바이오필름 중 3일 이상 성숙된 바이오필름에서 붉은 형광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성숙된 바이오필름 내에 존재하는 특정 세균들이 생성하는 세균성 포피린(Porphyrin)을 붉은 형광으로 탐지하는 원리다. 

이러한 형광 현상을 이용하면 치태염색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오래된 바이오필름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Qray m’은 특수필터가 장착된 고글을 착용해 치아를 비추고 미러 본체의 버튼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큐레이 광선(405nm blue light)이 조사돼 즉시 치태, 충치, 크랙 등을 손쉽게 관찰할 수 있다.

진료 효율성 ‘UP’ 
‘Qray m’은 가벼운 무선 타입으로 돼 있어 사용과 이동이 편하며, 방문 검진과 같은 이동식 진료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작도 간단하다. 본체와 미러 부분을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으며 치경 회전도 가능하다. 

실리콘 슬리브도 교체 가능하며, 미러 부분과 실리콘 슬리브는 오토 클레이브 사용이 가능해 언제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업체 측은 ‘Qray m’ 출시에 따른 기대효과로 △진료 효율성이 높아져 체어 타임 감소 △다양한 초기 병소 빠르게 탐지 △최소 침습에 최적화 등을 통해 환자의 시술 만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아이오바이오는 검사(Screening), 평가(Assessment), 진단(Diagnose), 치료(Treatment), 관리(Maintenance)로 구분되는 5단계 진료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치료 위주의 진료관행에서 벗어나 전반적인 치아상태를 진단하는 스크리닝과 치아 이상 발견 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평가를 세분화된 시스템으로 정착시킨다면 진료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

아이오바이오는 이번 ‘YESDEX 2019’에서 신제품 ‘Qray m’과 함께 ‘5단계 진료시스템’ 프로토콜을 알리기 위한 현장 구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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