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대표 구자돈)가 이번 ‘SIDEX 2019’에서 포터블 엑스레이 ‘REMEX’ 출품 및 다양한 특별 할인 행사로 참관객들을 만난다.
레메디는 포터블 엑스레이 ‘REMEX’와 ‘R_Sensor’, 그리고 구강카메라까지 소형 장비의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포터블 엑스레이 ‘REMEX’는 가장 작고 가벼우면서도 70kV로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스탠드나 케이블이 없어 어디서는 편리하게 고품질 엑스레이를 촬영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250회 이상의 촬영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벽걸이 엑스레이보다 낮은 피폭량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레메디는 이번 SIDEX 특판 행사로 ‘REMEX’를 290만 원에서 31% 할인된 200만 원에 판매한다. 또한 ‘REMEX’를 이미지센서 ‘R_Sensor’와 패키지로 구성해 정가 740만 원에서 38%로 할인한 455만 원에 제공한다.
‘R_Sensor’는 트와인 드라이버를 이용해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고급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빠르게 화질이 한층 더 향상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글루타르알데히드를 비롯한 기타 소독제와 섞이지 않아 세척도 용이하다.
‘R_Sensor’ 하나만 구매를 원하는 경우 정가 450만 원에서 30% 할인된 31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강카메라 또한 정가 99만 원에서 40% 할인된 59만 원에 제공된다.
이밖에도 미니튜브, 동물용 이동형 DR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동물용 이동형 DR은 동물 방사선 촬영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어디에서나 이미지를 촬영하고 수집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