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구강내장치 제작해보세요”
스플린트, 투명교정장치, 교정 리테이너 등 다양한 구강내장치의 제작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명데이콤은 다음달 16일 광명데이콤 12층 세미나실에서 김성택(연세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와 Matthias Schwartze 치과기공사가 연자로 나서는 ‘구강내장치 워크숍’을 개최한다.
구강내장치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구강내장치의 원리, 진단, 치료에 대한 임상 강의’가, 2부에서는 ‘Biostar & Ministar를 이용한 장치제작’을 연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데이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Pressure molding 기술을 이용해 장치를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데이콤은 “‘Ministar’와 ‘Biostar’의 기존 사용자의 경우에도 한 두 가지 정도의 장치만 제작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Ministar’와 ‘Biostar’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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