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세 적용한 폐금 보상 ‘유리’
한국아사히프리텍㈜이 이번 ‘GAMEX 2018’에서 폐금거래 이벤트를 펼친다.
현장에서 거래를 하거나 부스에서 상담하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USB 전구 가습기, 손난로 보조배터리, USB 메모리 세 가지 사은품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아사히프리텍은 1952년 7월 설립된 귀금속, 희소금속 Recycle 전문 기업으로 치과병의원이나 치과기공소로부터 배출되는 철거관, 캐스트쓰레기, 연마쓰레기 등을 회수하고, 여기에 포함된 금, 은, 백금, 파라듐 등의 금속을 재활용해 가치평가를 진행한다.
폐귀금속을 액화시켜 빛의 파장을 이용하는 ICP 분석장비를 통해 계산한 분석 보고서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국내 시세보다 높은 국제 시세를 적용해 99.99% LBMA 인증 골드로 전환가능하다(골드바 100g으로 교환 가능).
거래 시 △X-ray 현상액, 정착액 부상처리 △RFID Tag 무상공급 △폐아말감, 잉여수은 처리(용기 무상지급) △골드가루 수집 장치 증정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폐금거래 이벤트를 이어가 올해 안에 거래하는 고객에게 USB 전구 가습기, 손난로 보조배터리, USB 메모리 세 가지 사은품 중 한 가지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국아사히프리텍 관계자는 “치과나 치과기공소에서 배출되는 폐귀금속을 재활용해 국내시세보다 높은 국제시세로 보상하고 있다”면서 “이번 ‘GAMEX 2018’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사은품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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