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전(대표 임기훈)이 우수한 절삭력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메탈크라운 커팅버 ‘KC330’로 할인 이벤트와 함께 ‘YESDEX 2018’에서 참관객들을 만난다.
‘KC330’은 Head와 Shank를 용접하지 않은 일체형 통 카바이드 버로 유니크한 크로스-컷 디자인을 적용해 날을 교차시켜 절삭 효율을 높였다.
메탈, 포세레인 커팅이 가능한 ‘KC330’은 삭제 시 끼임이 거의 없이 빠르게 삭제할 수 있으며, 일체형으로 제작돼 Neck 부분의 부러짐 우려가 거의 없다.
‘KC330’을 사용한 한 유저는 “메탈크라운도 절삭이 잘 되는 우수한 절삭력을 지녔고, 여러 번 사용 시에도 처음과 같은 절삭력을 보여줬다”면서 “기존 메탈커팅 버의 헤드가 떨어져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KC330’은 일체형이라 내구성이 우수했으며, 헤드 크기도 다른 메탈커팅 버에 비해 작아 절삭속도와 터치감이 좋고 튐 현상이 적었다”고 평가했다.
메타비전은 이번 ‘YESDES 2018’ 기간 동안 ‘KC330’ 10packs(25만원)과 기능성 3초 광중합기 2대(50만원)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 50% 할인된 37만5천원에 제공하며, 최근 출시된 Ivoclar Vivadent의 수용성 임시근관충전재 ‘Apexcal’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Apexcal’은 근관 폐색 시 임시 소독 드레싱으로 사용되는 크리미한 점도의 새로운 수산화칼슘페이스트로 직간접 치수 복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산도가 12.5 이상으로 강력한 살균 효과를 가지며, 400% Al 이상의 방사선불투과성으로 진단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Apexcal’을 임시 소독 드레싱으로 사용하는 경우, 동봉된 적용팁이나 나선형 렌툴로를 준비, 건조된 근관 내에 직접 적용하고, 렌툴로 근관 하단부까지 스핀업(spin-up) 한다.
직간접 치수 복조 시에는 소량의 페이스트를 노출된 치수나 주변 상아질에 얇은 레이어와 작은 패치로 도포한 후 와동 이장재료로 표면을 단층으로 봉쇄한다.
하지만 △우식성 상아질의 노출부위가 1mm2 이상 △치료 부위가 완전히 건조될 수 없는 경우 △치아 진료가 한 차례 내원으로 완료될 수 없는 경우 △문제의 치아가 이미 불편한 경우 △치수 손상이 회복 불가능한 경우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