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18] 디오, 독보적인 ‘Full Digital Workflow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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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8] 디오, 독보적인 ‘Full Digital Workflow Network’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6.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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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넘어 ‘혁신’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이번 ‘SIDEX 2018’에서 환자의 내원부터 진단-플래닝-가이드 프린팅-시술-보철 체결에 이르는 전 과정의 ‘Full Digital Workflow Network’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제품 전시는 물론 강연과 시연을 동시에 운영하며 가장 주목받는 부스로 꼽혔다.

디오는 이번 ‘SIDEX 2018’ 부스에서 세계 최초 무선 구강스캐너 ‘Trios Wireless’와 함께 한층 진화한 ‘Trios Move’가 국내 최초로 공개돼 “새로운 수준의 레벨을 자랑하는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Ivoclar Digital의 CAD/CAM 장비 ‘Programill One’을 국내에서 최초로 시연을 선보여 제품의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많은 치과의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아울러 지난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2Hours Implant’를 선보이며 3D 프린터 ‘DIO PROBO’ 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오는 전시 외에도 다양한 강연을 마련해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대한 국내 임상가들의 이해를 도왔다.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원내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신준혁(디지털아트치과) 원장이 ‘Digital Dentistry, The Present & Future’를 주제로, 동도은(웰컴치과) 원장은 ‘2Hour Digital Live Surgery- Highlight Review’를, 강재석(예닮치과병원) 원장은 ‘재미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세계-식립에서 보철까지’를 주제로 강연하며 ‘디지털 워크플로우’ 적용이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바로 임상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어 디오 디지털 스페셜리스트들이 ‘One Day Digital Implant’ 시연을 직접 펼쳐 참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디오 김진백 대표는 “해마다 디오에 대한 참관객들의 기대감이 앞으로의 디오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말해주고 있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디오는 사명을 다해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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