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큐브(대표 이창규)가 새롭게 론칭한 RMGI 루팅시멘트 ‘riva cem’으로 이번 ‘SIDEX 2018’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riva cem’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세계 수복재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호주 SDI의 명성을 이으며 국내에서도 호평받고 있는 제품.
이번 ‘SIDEX 2018’에서는 론칭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더욱 인기를 모았다.
사용이 편리한 페이스트 타입으로 출시된 ‘riva cem’은 우수한 결합강도와 압축강도는 물론 향상된 불투과성까지 시멘트의 기본요건을 탄탄히 갖췄다. 메탈이나 지르코니아, 티타늄 보철물에도 우수한 본딩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저작압에 오래 견디는 압축강도 데이터 또한 뛰어나다.
특히 무엇보다 단 5초의 광중합으로 잉여 시멘트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Light Tack Cure’ 기술이 ‘SIDEX 2018’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택큐어 기술은 5초 광중합을 하면 시멘트가 고무 느낌의 젤 상태로 변화해 잉여 시멘트를 빠르고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잉여시멘트 제거 과정이 간단해 그동안 구강 내에서 경화된 시멘트를 제거하느라 소요된 체어타임을 단축한다.
이창규 대표는 “‘riva cem’은 국내에 유통되는 RMGI 시멘트 Paste 타입 중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되는 데다 오랜 임상 데이터에 매력을 느낀 참관객이 많았다”면서 “꾸준히 riva 시리즈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데, 재구매율이 높고 지인 추천으로 구입하는 이들이 많을 만큼 품질과 경제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