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 2nd AIOBIO Congress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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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2nd AIOBIO Congress 열어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8.06.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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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 기술’ 활용한 임상경험 공유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은 지난달 26일 CNN 강남교육센터에서 ‘2nd AIOBIO Congress’를 개최해 임상에서 큐레이 기술을 접목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임상가들의 발표 세션에 앞서 최용삼(아이센랩) 대표의 ‘브레시뷰’ 시스템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평소 구취 치료에 관심이 많은 임상의에게 구취측정기와 결과에 따른 치료 지식을 공개했다.

‘우리는 큐레이로 통(通)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콩그레스는 병·의원의 사례 발표 세션과 개원의들의 임상 실력 및 진료 프로토콜 노하우를 알려주는 특별 강연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박미솔(소리소플러스치과) 치과위생사, 송지혜(황제치과) 치과위생사, 이수아(과천연세스위트치과) 치과위생사가 사례 발표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이어 곽영준(연세자연치과) 원장, 류성룡(뉴연세치과) 원장, 이재윤(포항 신세계치과) 원장은 큐레이 기술을 활용한 자신만의 치료 방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윤홍철 대표이사는 “큐레이 기술로 많은 개원가에서 진료와 환자관리에서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공유돼 치과진료뿐만 아니라 환자 관리까지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큐레이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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