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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r.Jerry C.Lin, DDS, PhD. D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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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r.Jerry C.Lin, DDS, PhD. DMSc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8.04.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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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임플란트 통합치료 접근 제시”

Dr. Jerry C. Lin은 치주전문의로 Harvard 치과대학에서 구강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치주학회 Board Certified & Diplomate로, 현재 대만에서 치과를 개원하고, 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과 Taipei Medical University에서 강의 중이다. Dr. Lin는 치주, 임플란트, 심미수복 및 임플란트 합병증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 스펙트럼으로 최근 각종 국제 학회에서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인기있는 연자 중 한명으로 꼽힌다. 덴탈아리랑이 최근 방한한 Dr. Lin을 만났다. 

Dental Arirang: 최근 각종 학회의 연자로 맹활약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Dr.Lin: 치주를 중심으로 임플란트 및 전악수복 등 다양하다. 주로 치주질환, 임플란트 수술을 비롯해 임플란트 주위염 등과 같은 합병증 예방법, 심미적인 관점과 기능 수복을 위한 임플란트 수복술 등을 다룬다. 치주치료는 치료 못지않게 질환의 예방이 중요하다. 심미적인 부위의 임플란트 치료에서 생물학적 고려사항과 연조직과 경조직을 최적화하는 방법 그리고 임플란트 또는 전악 수복시 심미성과 기능적 측면을 고려한 재건술 등에 중점을 둔다. 

Dental Ariang: 임플란트 트렌드 및 시장에 대한 견해는?

Dr.Lin: 임플란트 합병증 치료가 우선이다. 가능한 이를 예방해야 하는데 그 접근법에는 여러 이론이 분분하다. 예를 들면, 티슈레벨이 유리한지, 충분한 연조직 두께등 관련 정의와 다양한 이슈들이 제기되고 있다. 임플란트 치료 시 어떻게 임플란트를 식립할 것인가, 외과적 관점에서 그리고 수복관점에서 어떤 점이 유의미한가? 이런 지식과 경험들을 모아 임상가들에게 해법이 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갈 것인가?가 중심이 돼야 한다. 시술자에게는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시간 단축, 임플란트 치유를 더 유리하게, 환자에게 보다 편안한 치료가 되도록 하는 접근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여러 강연을 통해 치료 테크닉들과 처치법에 대한 카테고리를 만들어 강연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임상테크닉에 대한 교육도 중요한 트렌드다. 현재 임상연구기관인 Institute for Advanced Dental Education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동영상 강좌를 준비 중인데 각 강좌는 약 10~12분으로 한 편의 테크닉을 담고 있다. 수강자들은 동영상 한편으로 한 가지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향후 1년 내 30여 편의 테크닉을 동영상으로 론칭할 예정이며 100여 편까지 늘릴 계획이다. 

아시아권을 일본, 한국, 대만, 중국 순으로 살펴본다면 중국은 폭발적인 성장세다. 동영상에도 7만 명이 접속하는 거대시장으로 한 편당 5천명~1만 명이 온라인 스터디에 참여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한국은 치의학 분야중 임플란트 분야에서 강하다. 임플란트 술식과 연자층이 두텁고 임플란트 제조사들이 많다는 강점이 있다. 이 부분에서 일본이나 중국, 대만보다 유리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ental Arirang: 임상가로서 치료 시 권장하는 프로토콜은?

Dr.Lin: 개인적으로 임플란트 주위염 처치에는 레이저 적용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임플란트 실패에 대한 대처나 어려운 증례에 속하는 전악 재건술, 치주질환 치료 및 예방, 심미성 회복 등에도 레이저 활용도가 높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 등에는 물방울 레이저를 이용해 처치한다. 접근이 어려운 발치와에 레이저를 조사하면 불필요한 연조직 제거와 발치와 치유 및 조직재생에 유리하다. 연조직 제거를 위해 레이저를 이용한 Mini Flap Approach 술식을 개발했다. 물방울 레이저를 이용한 연조직 관리 테크닉은 Connective Tissue Graft를 이용하면 심미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근거중심의 레이저 효용성을 다룬 논문이 곧 Quintessence 저널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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