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감염관리전문 인력 양성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회장 김경선)가 지난 10일 ‘제4대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 출범식 및 제1차 정기이사회’를 대학로 토즈에서 개최했다.
이 날 출범식에는 김경선 회장, 김선경, 남정란 부회장과 범선미, 노희진, 최나래, 문소정, 윤경옥, 유완수, 김설희, 이고은, 송재주, 김연우 등 위원장 등 총 43명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운영 방안 및 예산 및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치위생감염관리학회는 춘계학술대회는 오는 5월, 추계학술대회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학회는 2주기 치과병원 인증 기준의 강화에 따라 더욱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감염관리 수행을 위해 치과감염관리사의 이론 및 실습 강화를 통해 전문적인 치과감염관리사 인력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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