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구취증 치료 동향 살펴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김영수)의 전문분과학회인 구취조절연구회(회장 최은미)가 지난 6일 조광덴탈 세미나실에서 2017년도 4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연자로 나선 신재민(고대구로병원) 교수와 김아현(덴탈스파치과) 원장은 각각 △이비인후과에서의 후비루 관리 △최근 구취증 치료의 동향에 대해 짚어줬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마득상(강릉원주치대) 교수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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