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트리히, 내달 3일 새해 첫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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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트리히, 내달 3일 새해 첫 심포지엄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1.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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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Fickl 교수 초청 … 발치와 관리 다뤄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발치와 관리를 다룬 해외연자 초청강연으로 새해 첫 학술의 장을 마련한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는 다음달 2일 Stefan Fickl(독일 뷔르츠베르크대학 치주과) 교수를 초청해 ‘2018 가이스트리히 심포지엄 in 서울’을 개최한다.

오후 7시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Stefan Fickl 교수는 ‘Soft and Hard Tissue Management in Extraction Sites’를 주제로 그의 연구결과 및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Stefan Fickl 교수는 약 2시간 동안의 강연에서 발치와 관리의 임상개념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선착순 120명에 한해 청강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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