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덴탈아리랑’과 독일 미디어그룹인 ‘덴탈트리뷴’이 MOU를 체결하고 한국 및 전 세계 치과시장 뉴스와 정보교류에 상호 협력파트너 관계를 수립했다.
덴탈아리랑은 덴탈트리뷴사의 한국 파트너로 유럽 및 전 세계 해외 주요 치의학 및 업계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며, 덴탈트리뷴사 역시 덴탈아리랑의 해외 미디어 파트너로서 한국 치의학계 주요 뉴스와 정보를 덴탈트리뷴 그룹 산하 전 세계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 전달하게 된다.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는 덴탈아리랑 발행인인 윤미용 대표이사와 덴탈트리뷴 Torsten Oemus 대표가 MOU 체결을 통해 쌍방향 미디어의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독일 덴탈트리뷴사는 전 세계 주요 전시회 현장에서 배포되는 ‘TODAY’지와 지역별로 발행하는 ‘Dental Tribune’, 그리고 Implant, CAD/CAM, Laser, Cosmetic, Root 등 다양한 치의학 분야 저널을 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는 전 세계 최대 치과분야 전문 미디어그룹이다.
덴탈아리랑은 전 세계 치과시장을 대상으로 한 국제적인 미디어 네트워크 덴탈트리뷴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치과계에 한국치의학과 치과산업을 홍보하는 글로벌 미디어 전문 뉴스채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덴탈아리랑은 오는 9월부터 ‘덴탈트리뷴’과 ‘TODAY’ 등의 주요 기사를 덴탈아리랑 글로벌 섹션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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