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디에스, 감염‧멸균‧예방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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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디에스, 감염‧멸균‧예방 학술대회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7.04.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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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감염 완전 차단법 제시

거인디에스, 감염‧멸균‧예방 학술대회
멸균 및 감염관리 시스템 구축법 총정리

보이지 않는 적인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지금 우리 병원에서는 어떻게 감염예방을 관리하고 있는지에 관해 되돌아볼 기회가 마련됐다.

㈜거인디에스(대표 전현재)가 오는 23일 첫 학술대회인 ‘2017 거인디에스 감염‧멸균‧예방 학술대회’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제2강의실에서 개최한다.

‘감염예방 Why and How to…?’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감염관리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거인디에스 감염예방연구소 소장이면서 연자로 나서는 김진립 원장은 “‘병원을 병원답게 만들자’라는 것이 거인디에스 감염예방연구소의 설립취지”라고 설명하고 “치료만 잘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이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 순위”라면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 환경 관리 등에 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내용을 집대성해서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오전시간에는 송혁(CB한국멸균연구소) 소장이 ‘치과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멸균의 이해와 신뢰성 검사’를 주제로 △멸균기 선택 시 주의사항 △멸균기 멸균물품 상시 모니터링에 관해 설명한다.

이어 김진립(서울샤치과) 원장이 ‘구강 세균 유전자 검사를 활용한 예방 프로세스 구축’을 주제로 실제로 예방치료를 하는데 있어 치과에서 객관적인 검사 도구를 통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밖에 없는 진단방법에 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거인디에스 감염예방연구소의 두 연구원이 연자로 나서 감염관리 시스템을 살펴준다. 먼저 김채영 연구원이 ‘중앙공급실, 수관, 장비, 핸드피스의 감염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고은 연구원이 ‘우리치과 감염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거인디에스 관계자는 “원내에서 사용한 의료기구와 폐기물의 수거, 세척과 소독, 멸균 과정은 매우 중요하지만 복잡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그동안 올바르게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감염‧멸균‧예방 세미나를 통해 ‘원내 감염을 차단’하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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