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트리히, 7월 17일 2016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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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트리히, 7월 17일 2016 심포지엄
  • 이현정기자
  • 승인 2016.06.30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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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와 관리 파이널 챕터 대공개 ‘기대만발’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발치와 관리의 모든 연구와 경험을 명쾌하게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가이스트리히는 다음달 17일 코엑스 401호 컨퍼런스룸에서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The Final Chapter’를 주제로 2016 가이스트리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파이널 챕터’의 타이틀에 걸맞게 가이스트리히가 축적해 온 발치와 관리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게 될 이번 ‘2016 가이스트리히 심포지엄’은 선착순 신청인원 350명 가운데 이미 200여 명의 등록인원을 넘어서며 ‘발치와 관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손영휘(이좋은치과) 원장이 ‘환자가 만족하는 케이스별 상담테크닉’을 공개하는 강의로 막을 올린다.

이어 Daniel Thoma(스위스취리히대학) 교수가 ‘Treatment Options Post Extraction in the Esthetic Zone’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이중석(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는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시기의 결정과 발치와 처치 전략’을 주제로, 구기태(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는 ‘치조제 보존술, 꼭 골흡수 방지만이 목적은 아니다’를 주제로 연구결과와 임상증례를 전달한다.

아울러 박정철(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는 ‘발치와 보존술의 Open Membrance Technique이 가진 임상적 장점’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창진(엘엔비치과) 원장은 ‘장기적인 기능과 심미를 위한 발치와 관리 테크닉’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심포지엄 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Final Discussion을 펼치며, 강연자와 참석자들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가이스트리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세계 치과계를 선도하는 유명 연자들과 함께 ESM의 모든 노하우를 정리할 수 있다”면서 “ESM의 최신 연구와 임상 케이스에 치과경영 트렌드까지 알 수 있는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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