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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학생대표들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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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학생대표들이 인사드립니다”
  • 정성영 회장
  • 승인 2016.03.21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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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치과대학 학생회 '힘찬 출발'

서울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회장 정성영 부회장 김한별

서울대치전원 학생회의 이번 임기 목표는 ‘소통을 활성화 하자’입니다.

그동안 교내 행사에만 주로 참석해 학교 밖, 치과계 전반이 돌아가는 사정 및 선배들의 소식을 듣기 어려운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학생회는 모든 학생들이 겪고 있는 그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임기 동안 학생들과 각계 각층의 치과계 선배님, 본교 선배님들과 재학생 간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조선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회장 정승호 부회장 장보경

2016년에는 우리대학에 여섯 개 학년이 다시 생기는 해입니다. 새로운 도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도전들을 맞이하며 가져야할 마음들 또한 새로울 겁니다.

하지만 우리대학의 발전을 이루어왔던 것들은 정직, 근면, 인내, 성실과 같은 오래되고 진실된 덕목들이었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시도보단 이러한 조용한 힘들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꼭 그렇게’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경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회장 박민수 부회장 노종문

저는 경북대치전원이 치전원 제도의 끝과 함께 치과대학으로 돌아가는 이 시점에서 치전원과 치과대학의 가교역할을 하는 학생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학생회 간 연계를 통해 따로 진행되고 있는 학교 행사를 단일화 하고, 교류의 장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치전원 1기, 2기 선배님들과 그 당시 치과대학 선배님들이 치전원의 시작을 함께 잘 이끌어 나갔듯이, 저희도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의 단절을 없애고자 합니다.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회장 하규봉 부회장 장준구

안녕하십니까. 이번 2016년도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입니다.

우리 부산대치전원 학생들의 믿음으로 이렇게 큰 직책을 맡게돼 마음이 무겁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학생들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임기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제가 맡은 1년 동안 선·후배는 더욱 우정과 신뢰를 다지고, 떳떳한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대학교 치전원 파이팅!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회장 김선욱 부회장 서동현

치의학전문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모든 학년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는 학생회에서 준비하는 큰 행사들을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학생회는 그런 큰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자리에 있는 만큼 학우들 간에 서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즉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이번 전남대치전원 학생회의 임기 중 가장 큰 목표입니다.

원광대학교치과대학
회장 최연식 부회장 윤한울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은 메디컬 계열의 대학인만큼 다른 대학과는 다른 문화를 가집니다. 학생회는 그 문화에 맞는 학생들의 생활방식과 학생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맞춤형 학생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치과대학 학생회장, 부회장, 모든 학우 여러분들도 파이팅입니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가 앞으로 남은 학생회 사업들을 무사히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국대학교치과대학
회장 조성지 부회장 강민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38대 학생회 ‘동행’은 그 이름처럼 학우,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가는 학생회를 지향합니다.

SNS 활동 등의 매체를 활발히 이용해 이 시대 치과대학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교직원과 학생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총동창회와의 지속적인 만남으로 자랑스러운 단국치대 선진들의 학풍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저희 ‘동행’은 학생을 위한, 학생을 대표하는 대리자의 소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강릉원주대학교치과대학
회장 서길종 부회장 박세현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임기동안은 저희 학생회가 이끄는 여러 행사와 더불어 전국치과대학 학생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인 ‘전치제’에 참여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임기 중의 목표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치과대학 학생을 대표하는, 전치련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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