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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월의 미술관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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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월의 미술관나들이
  • 김정민 기자
  • 승인 2016.01.14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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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문화전 5부』

세상에 첫 발을 뗀 간송전이 5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문화전은 ‘화훼영모­ 자연을 품다’를 주제로 선정해 동식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우주만물의 섭리를 자연의 일부인 곤충과 새, 물고기로 표현한 선조들의 일상을 엿보고, 고려 말에서 조선 말까지 500여 년간 당대를 대표한 공민왕, 이징, 정선, 변상벽,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 등의 그림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 장소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 전시기간  ~ 3월 27일까지          
○ 관람시간  10:00~ 19:00                       ○ 도슨트  11:30 / 13:30 / 15:30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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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서 프란시스베이컨까지』

이번 전시에서는 근현대 서양미술사를 이끌었던 거장들의 유화, 석판화, 조형작품 등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모두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 재단의 국보급 소장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품이 전시된다.
피카소, 샤갈, 마르셀 뒤샹, 프란시스 베이컨, 앤디워홀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작가 20인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기하학적인 추상형태, 입체파, 실크스크린, 도발적 회화 등 서양미술의 주요 포인트를 한자리서 관람할 수 있다.

○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5.6전시실               ○ 전시기간  ~ 3월 1일까지   
○ 관람시간  11:00~19:00                                      ○ 도슨트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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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 전』

영화 역사에서 가장 완벽한 미학과 기법을 선보인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50여 년간의 영상, 그림, 사진 작품을 전시했다.
아시아 최초,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1천여 점이 넘는 작품으로  스탠리 감독의 혁신적인 촬영테크닉과 디테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대표 영화에서 사용된 의상과 소품, 미공개 영상과 유작을 만나면서 감독의 인생을 관통해 볼 수 있다. 
독보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스탠리큐브릭을 만나보자.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전시기간  ~ 3월 13일 
○ 관람시간  10:00~ 20:00                        ○ 도슨트  14:00 / 16: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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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 전』

모네가 그림에서 활용했던 기법 중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선보인 풍경화가 주요 작품으로 전시된다.
특히 연인 카미유와의 생활 속에서 모네의 그림은 밝은 색채와 따스한 배경이 주를 이뤘고, 따뜻한 느낌의 작품이 풍성하게 나와 이번 전시에서도 관람을 통해 마음까지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와 동시대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컨버전트 아트 기법으로 만나볼 수 있어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장소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  ~ 2월 28일   
○ 관람시간  10:00~ 18:00                         ○ 도슨트  11:00 / 14: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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