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학회, AAO서 ‘KOREA Luncheon’ 인기
|
||||||||
특히 이번 학회 기간 중에는 ‘KOREA Luncheon’이 120여명의 국내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충주(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WFO 임원진 및 국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2020년 IOC 유치는 우리보다 앞서 준비한 일본에 의해 성공하지 못했지만, 세계적인 위상과 인지도를 높이는 등 국제 학술대회 유치 기반을 위한 준비는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재정적인 부분과 국제 관계와 관련된 전문인력 양성 등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