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트리히, 하반기 9~12월 세미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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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트리히, 하반기 9~12월 세미나 발표
  • 이현정기자
  • 승인 2015.07.16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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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핸즈온 일정 ‘풍성’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학술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 역시 발치와 관리와 연조직 재생술, 상악동 골이식술 등의 노하우를 익힐 다양한 연수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이스트리히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부산에서 핸즈온이 열린다.
부산지역에서는 9월 12일 조영준(대구맥치과병원) 원장이 이끄는 ‘임플란트가 더 쉬워지는 발치와관리 완전정복’ 핸즈온을 시작으로, 10월 17일에는 장윤제(장윤제연합치과) 원장이 ‘임상에서 실패없이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GBR Tip들’을 주제로 핸즈온을 연다.

이어 11월 7일에는 김용덕(부산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성공적인 Sinus Lift & Graft 임상테크닉’을 주제로 상악동 골이식술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마지막 12월 12일 핸즈온에서는 홍윤의(의담치과) 원장이 연조직 재생술을 다루는 연수회를 진행한다.

광주에서는 11월 7일 광주시치과의사회관에서 구기태 교수가 ‘감염된 발치와 이야기’를 주제로 발치와 관리 연수회를 열고, 같은달 28일에는 대구에서 구 교수의 연수회가 열린다.

서울은 12월 19일에 이동운(중앙보훈병원) 교수가 ‘쉽고 편한 Soft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연수회를 가질 예정이며, 다음날인 12월 20일에는 ‘발치에서 상악동 골이식까지…’를 주제로 연수회가 열려 창동욱 원장과 허인식 원장이 강연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가이스트리히는 하반기 학술일정과 내용이 자세히 담긴 브로슈어를 최근 발간, 임상가들이 미리 핸즈온 청강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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