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보험청구 전문가 되자”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신금백)이 내년 1월 25일과 2월 15일 서울치의학교육원 세미나실에서 ‘두번에/앤드컴 프로그램 실전 마스터 과정’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강사와 수강생의 1대1 코칭 실습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각종 팁과 올바른 청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내년 1월 25일은 청구 업무 스킬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보험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두번에 프로그램 실전 마스터 과정’이 진행된다.
강연은 크게 ‘프로그램(두번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프로그램(두번에)을 이용한 Case별 차트 입력하기’, ‘종합 차트 실습 및 총정리’로 나뉜다. 주요 내용은 △약재 및 재료 추가하기 △진료환경에 맞는 처치버튼 설정하기 △처치버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기초, 보존치료 차트 입력실습 △보철치료 차트 입력실습 △외과치료 차트 입력실습 △치주치료 차트 입력실습 등이다.
이어 2월 15일에는 ‘앤드컴 프로그램 실전 마스터 과정’을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 1월 18일에는 치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임플란트 환자 관리의 모든 것’ 특강이 진행된다.
김연주, 김현순 강사가 연자로 나서는 강연은 △임플란트 수술 전 반드시 확인돼야 할 전신질환 △임플란트 환자 상담하기 △임플란트 컴플레인 환자 응대하기 △임플란트 유지관리로 환자만족도 높이기 등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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