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 이하 KAOMI)와 CGBio(대표 정난영)가 MOU를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KAOMI와 CGBio는 지난달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내 학회사무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CGBio는 KAOMI 플래티늄 스폰서 제도를 통해 학술대회에 부스를 배정받아 참여하고, 소개자료를 발송할 수 있으며, 학회 홈페이지에 배너를 게재해 CGBio를 알리는 등의 상호 이해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CGBio는 치과, 근 골격계 질환 및 상처 관리를 위해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 헬스케어 제공자로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동종골 이식재 및 합성골 이식재, GMP시설의 검증된 성장인자 및 모든 상처 치료 솔루션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