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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치과병원,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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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치과병원,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 최혜인 기자
  • 승인 2014.07.24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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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현재와 미래 논하다

 


단국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진우)이 내달 31일 단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단국대학교치과병원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션을 둘로 나눠 수강생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Session 1은 ‘임플란트의 현재와 미래’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김경원(충북대병원 치과) 교수가 ‘부족한 골량 TSⅢ와 AMART Builder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박광범 ? 김종철(대구미르치과) 원장이 ‘R2Gate를 이용하여 디지털치의학을 즐기자’를 주제로, 허영구(강남솔리드치과) 원장이 ‘정밀가이드를 이용한 무절개 즉시 로딩’을 주제로 강연한다.

Dr.S.Marcus Beschnidt가 ‘Implantological Failures & Consequences’라는 주제로, 송윤헌(아림치과) 원장이 ‘손에 잡히는 치과건강보험’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Session 2는 ‘임상교정의 현재와 미래’라는 대주제로 개최된다.

차경석(단국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FKO와 RME-Face Mask를 이용한 전위성 제Ⅲ급 부정교합치료의 다각적 분석’에 대해 손우성(부산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Trend Changes in Treatment of Class Ⅲ Malocclusion’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차봉근(강릉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 어디까지 교정치료가 가능할까?(상악견인술의 방법과 한계)’에 대해 알려줄 계획이다.

고상덕(고상덕치과) 원장이 ‘Mid-Facial Protraction with Skeletally Anchored Face Mask’에 대해 정동화(단국대 교정과) 교수가 ‘왜 3급 부정교합의 치료는 어려운 것인가?’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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