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제 낭비 더이상 없다
보스덴탈코리아(대표 서동효)가 수입·판매하는 레진 브러쉬 ‘German Brush’는 고가의 Bonding Agent의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주는 제품이다.
기존 레진 브러쉬 제품은 솜털로 이뤄진 Tip이 Bonding Agent를 필요 이상 흡수해 한 방울에 1~3만원에 육박하는 Bonding Agent가 낭비되곤 했다.
그러나 ‘German Brush’는 솜털이 아닌 메디컬용 열가소성수지 Tip이어서 아까운 Bonding Agent의 낭비를 원천적으로 막아준다.
즉, 제품 자체에 흡수돼 쓰지도 못하고 버리는 일 없이 머금은 만큼 정확히 수술 부위에 적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제품들은 Tip에 솜털을 풀로 붙이는 방식으로 돼 있어 솜털이 쉽게 빠지고, 솜털을 붙이기 위해 사용된 풀이 녹아서 치아의 와동에 들어가 과민증 등이 발생했다.
그러나 ‘German Brush’는 열가소성 수지로 돼있어 레진치료 후 과민증 발생률을 현저히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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