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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25일 원데이 연수회 대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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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25일 원데이 연수회 대전서
  • 남재선 기자
  • 승인 2013.08.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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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수술과 연조직 처치

 

최근 치주병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약 83%에 해당하는 40대 이상 환자들의 치과 내원이 잦아지면서 Periodontal Flap Surgery가 부담스러운 치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세미나가 진행된다.

㈜네오바이오텍(공동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은 오는 25일 대전 네오바이오텍 충호지사 세미나실에서 ‘2013 치주 Flap Surgery와 Implant를 위한 연조직 수술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유정택(고운턱치과), 유도현(플러스치과) 원장 2인의 공동 디렉터와 김민수(고운턱치과), 류지선(고운턱치과) 프랙티스 코디네이터 등 4명의 전문가와 함께 실습 위주의 치주 임플란트 완전 정복에 나설 예정이다.

첫 강연은 유도현 디렉터가 ‘Conventional Flap Surgery & Cosmetic Periodontal Surgery’를 주제로 기본적인 치주 치료 개념을 바탕으로 Periodontal Flap Surgery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유정택 디렉터가 ‘Mucog ingival Surgery for Successful Implant’를 주제로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 임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Esthetic Mucogingival Surgery까지 심도 깊은 강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Pig jaw 실습을 통한 Periodontal Flap Surgery와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를 위한 Mucogingival Surgery 쉽게 익히기’를 주제로 한 실습 강연도 마련됐다.
이는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강연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유정택 디렉터는 “원데이 연수회인 만큼 치주와 임플란트 분야에서 치의들이 꼭 알고 싶어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며 “치주 연제에서는 ‘치주 수술’, 임플란트 연제에서는 ‘연조직 처치법’으로 크게 두 가지 테마로 정해 기초부터 난해한 부분까지 다룸으로써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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