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중심에 자신감 얻는다”
개원 15년차로 정회웅 원장의 치주코스를 들은 바 있는 이수근(혜성치과) 원장은 “충분히 진료실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연자의 케이스를 보여주면서 문제점이나 고려해야 할 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이 코스의 특징”이라면서 “실전 위주의 세미나 진행과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던 사항을 짚어내는 강연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치주코스를 한 번 듣고 오면 진료실에서 응용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곤 했다”면서 “뜬구름 잡는 세미나나 하이테크닉만 다루는 강연들에 실망한 적이 있다면 이 세미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임상에서의 기본에 갈증을 느끼던 차에 정회웅 원장의 대전치주코스를 듣게 됐다는 이 원장은 “몇 년 개원하면서 세미나에 느슨했던 분들이 자신의 임상을 강화하고 싶을 때 강의를 들어보거나, 공중보건의 등 새내기 치과의사들도 듣는다면 매우 좋은 코스”라면서 “디렉터가 연수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것은 물론 실전능력을 키우기에도 상당히 유익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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