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그니처] ㈜네오바이오텍 | 유니트체어 ‘NEO Chair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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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그니처] ㈜네오바이오텍 | 유니트체어 ‘NEO Chair M3’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3.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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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안정성 기본! 진료 포지션 최적화 디자인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지난 2월말 출시한 유니트 체어 ‘NEO Chair M3(이하 네오 M3)’이 기본에 충실한 치과용 의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환자의 편안함과 안정성은 물론 최적화 된 진료 포지션을 고려해 디자인됐기 때문. 

‘네오 M3’의 디자인을 보면, 먼저 넓고 슬림한 백레스트로 사용자의 무릎 간섭을 최소화해 최적의 진료 포지션을 제공한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은 진료 시 환자의 피로감을 한층 덜어준다.  

시트 틸팅 기능은 등판이 하강할 경우에도 환자의 진료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줘 보다 정확한 진료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2관절 헤드레스트로 원하는 각도와 높이로 진료 포지셔닝을 설정할 수 있으며, 낮은 시트 포지션으로 소아와 노인 환자의 편의성 또한 높였다.  

‘네오 M3’는 장애물 감지 및 수관 세척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해 제품의 안전성 및 위생 관리에도 탁월하다. 장애물을 감지한 경우 사용자 및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하강하지 않고 그대로 작동을 중지하도록 설계됐다. 위생관리 측면으로는 빌트인 된 증류수 및 살균수가 튜빙 내 세균 및 바이오 필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수월한 위생 관리를 돕는다. 아울러 핸드피스에 온수가 공급되는 ‘네오 M3’는 진료 시 환자의 치아 시림 등 고통을 경감시켜 장시간 진료도 가능하게 해준다. 

6월까지 구매 시 광중합기 등 증정
한편 네오는 ‘네오 M3’ 론칭 기념으로 오는 6월까지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내에 체어를 구매하면 개원가에서 활용도 높은 광중합기, 임플란트 앵글 핸드피스 및 진료용 글러브 등을 증정한다.

또한 기본 A/S 기간 2년에 추가로 6개월이 더 연장돼 고장과 수리에 대한 부담가지 덜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멸균, 소독 및 감염 방지에 초점을 맞춘 ‘네오M3’는 기존 치과 진료 장치 제품보다 임플란트 시술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치과용 유니트 체어”라며 “앞으로 술자와 환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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