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치의학 발전 위한 공동연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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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치의학 발전 위한 공동연구 출발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12.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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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구센터 MOU

전남대학교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와 전남대학교 경조직바이오인터페이스연구센터(센터장 고정태)가 지난해 12월 24일 치의학 발전과 생체 경조직 분석 및 의료기기 시험 그리고 기술연구 개발 활동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양측은 △상호발전과 우의 증진을 위한 협력 △보유기기 활용을 통한 공동연구 기반 조성 △양 기관 학생 및 연구원 교육 상호 지원 △기타 공동연구에 관한 제반사항 등 중점분야에 우선 협력을 약속했다.

고정태 센터장은 “수준 높은 전문 인력과 시험장비를 갖춘 생체의료연구센터와 협업을 통해 연구 성과가 실용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박상원 센터장 역시 “양 기관이 이번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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